도다리 다운◇U⊇∧
여주겠어~!!] 은발 남자의 매서운 일갈과 함께 이쪽으로 마치 고무줄 늘어
나듯 쭈욱 늘어나며 다가온 그것은 강이 통채로 허공으로 떠서 날아온 것만
같이 거대하고 굵은 물로 된 뱀이었다. 그걸 본 나는 본능적으로 엔다이
론과 실라이론으로는 상대가 안 될거라는 걸 깨닫고 간만에 그 이름들을 불
렀다. [엘라스트라, 실레스틴!!] 거대한 푸른 빛 늑대와 거인이 사라지고

나듯 쭈욱 늘어나며 다가온 그것은 강이 통채로 허공으로 떠서 날아온 것만
같이 거대하고 굵은 물로 된 뱀이었다. 그걸 본 나는 본능적으로 엔다이
론과 실라이론으로는 상대가 안 될거라는 걸 깨닫고 간만에 그 이름들을 불
렀다. [엘라스트라, 실레스틴!!] 거대한 푸른 빛 늑대와 거인이 사라지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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